자산배분전략 어렵지만 도오전~

자산배분전략을 해보고 싶어서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해봤습니다. 정리만 꽤 오랜시간이 걸리네요~ ^^;;

 

국내주식 22%

국내인덱스 34% (연금투자가 많다보니... ETF중심으로 투자되어 있더라구요)

해외리츠 7%

미국주식 13% (인덱스 쪼금 포함... 인덱스가 좋다는 책을 젤 먼저 읽었는데 실천은... 안하고 남에게만 추천함 ;;;)

원자재 10%

글로벌 3% (중국, 유럽 등)

현금자산 10%

 

 

 

이제 변경해보고자합니다!!!

 

 

국내주식 20% (쪼금만 줄이고 싶음.. 이부분이 실제로는 제일 재밌는 부분이라.... ㅎ 하지만 재미와 수익률은 반비례?ㅋ)

국내 인덱스 30% (위에서 말한대로 연금투자가 많아서 줄이기도 어려움. 반도체ETF에 물려있으나 회복 가능하겠죠)

해외리츠 10% (좀 늘려보고자 합니다. 배당 매력이 있어서요~)

미국인덱스 및 주식 20% 

원자재 10% (유지)

글로벌 3% (유지)

채권 2%

현금자산 5% (Fully Invest~)

 

어쩌다 자산배분

 

리밸런싱도 없이.... 아무런 전략없이 여기까지 왔네요. 이제 변경된 전략대로 실행해보고~

리밸런싱을 6개월마다 해볼 계획입니다. 

 

 

백화점식으로 이것저것 잡히는 대로 산 결과... 이도저도 아닌 느낌... 입니다만

그럼에도 불구하고  

자산은 서서히 늘고있는건

자산배분의 효과(?)라고 할까요? ㅎㅎㅎㅎㅎ

 

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전략(?) 체계(?)를 잡아보고 확인된 결과로 끄적끄적 적어보겠습니다. 

다짐!!! ^-^;

 

 

모두들 행복한 투자되시길~